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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묵스님은 2000년 실상사에서 도법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녹원스님으로 부터 사미계와 비구계를 받았습니다. 통도사 강원과 실상사 화엄학림을 졸업했으며, 제방선원에서 안거수행을 했습니다.
2014년 실상사 주지, 2019년 조계종 종립학교 관리위원, 2021년 조계종 총무원 호법국장, 2022년 나눔의집 이사 , 금산사 기획국장, 포교국장, 전북불교 미래본부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2025년 아차산 영화사 주지로 부임했습니다.
마음의 등불을 밝혀 참된 나를 찾는 도량, 영화사입니다

아차산 영화사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불자 여러분과 인연이 닿은 모든 분들께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영화사는 고구려의 기상이 서린 아차산의 영험한 기운 속에 자리 잡은 천년고찰로, 대대로 수많은 수행자가 거쳐 간 청정한 기도도량입니다. 미륵전의 하얀 미륵석불은 오랜 세월 동안 일체중생의 간절한 기도를 품어 안으며, 늘 온화한 미소로 우리를 맞이해 주고 계신곳이기도 합니다.
경전에 "마음이 청정하면 그 사람이 머무는 곳이 바로 불국토(佛國土)"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수많은 번뇌와 갈등은 결국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집착과 어리석음에서 비롯됩니다.
영화사는 여러분이 일상의 소음을 잠시 잠재우고,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며 지혜의 눈을 뜨는 '수행의 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 작은 디지털 공간 역시, 시공간을 초월하여 부처님의 정법(正法)을 전하고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나누는 맑은 샘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길을 걷다 지칠 때, 언제든 아차산 영화사로 발길을 향하십시오.
부처님의 자비로운 품 안에서 스스로 마음의 등불을 밝히고, 삶을 바르게 통찰하는 지혜를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영화사를 찾는 모든 인연 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날마다 좋은 날(日日是好日)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아차산 영화사 주지 응묵 두 손 모음